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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남과여/화신]당장 헤어지고 싶은데 이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지드래곤 대성 가희 김경호 노사연

 

 

 

 

당장 헤어지고 싶은데 이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남자 : 내가 상대방 혹은 주변 사람에게 나쁜 사람이 될까바...

 

 사랑의 시작에서 용기를 내다가도 사랑의 끝에서는 도망가는 남자들

 

 

 

 

여자 : 헤어진 다음에 만날사람이 아직은 없어서

 

헌신 버리고 새신 사러갈 때 맨발로 갈 수는 없는 법

 

 

 

그밖에 순위

 

상대의 단 한가지 단점이 혹시 개선되지 않을까 여지가 보일 때

 

이사람은 오직 나만이 고쳐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

 

 

 사랑의 시작은 남녀 모두에게 달콤하지만..

 

 

사랑의 끝은 맨발로 걷는 것처럼 쓰라립니다...



 

사랑이 이별의 쓰라림을 무뎌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하려고 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오해를 하려고 하면 결코 함께 할 수 없답니다

 

 

wedding  ing 결혼은 늘 현재진행형이에요

 

하루하루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결혼은 완성이 아닌 또 하나의 과정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