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맛 본 과일 개복숭아

 

처음 맛본 개복숭아 놀라운 맛과 효능

 

 

 

 

 

집까지 걸어가길 1시간 20분 쯔음

 

물을 사러 녹번에 있는

 

큰 슈퍼를 들어갔는데

 

 

 

친구가 한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왜그래?"

 

"복숭아"

 

 

"복숭아?!?!"

 

 

 

 

하고 간 곳은

 

처음 본 과일

 

 

이름은 개복숭아라고 하더이다

 

 

 

 

 

생긴게 일반 복숭아와 달리

 

자두크기의 개복숭아

맛은 어떨지

 

 

 

기대 안했다

 

 

쪼끄마니깐

 

13개에 3,000원이었으니깐,

 

 

 

 

 

 

 

근데!!!!!!!!!!!!!!!!!!!!!!!!!!!!!!!!!!!

 

 

평소먹어왔던 복숭아랑 같은 달콤한 맛이다!!!!

 

정말 맛있다

 

 

 

 

 

 

 

과즙 보시라

 

다 먹을때쯔음

 

손이 과즙으로 끈적하다

 

 

 

이런 개복숭아

 

싸고맛있는 개복숭아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검색해서 알게된 몸에도 좋은 개복숭아 효능

 

산속에서 자생하는걸로 알려진 개복숭아는 모양은 안이쁘지만 약효가 아주 뛰어나다고해요.

 

맛도 달콤 시큼하여 아주 중독성 있더라구여.보통 가을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개복숭아의 효능으로는 기침,신경안정,다이어트,변비예방등이 유명합니다.

그밖에도 발육불량,야맹증에 좋고 몸을따뜻하게해주며 해열작용도합니다.

껍질은 기관지질환에 좋아 흡연가에게 도움이되며 비염,관절염,구토에도 도움이 된다합니다.

 

 

단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통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