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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 4. 혼자 떠난 안면도 :: 힐링여행 2014.07.18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혼자 떠난 여행, 마지막 종착역은 금슬 좋은 노부부의 전설이 담긴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는 꽃지해수욕장 이에요 꽃지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삼봉해수욕장 다음 가는 약 5Km에 달하는 해변으로 바다와 산이 광물자원인 해수욕장이에요. 바위 뒤로 넘어가는 일몰 경관이 뛰어나 꽃지해수욕장은 낙조 감상의 대표적 명소 이지만 저는 한여름에 가서 해가 늦게 지기 때문에 볼 수 없었어요 안면도 해 뜰 시간과 지는 시간이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 참고하세요! http://astro.kasi.re.kr/Life/SunriseSunsetForm.aspx?MenuID=109 안면도 휴양림,수목원을 둘러보고 난 후 어떻게 꽃지해수욕장으로 가지? 라는.. 더보기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수목원 3. 혼자 떠난 안면도 :: 힐링여행 2014.07.18 (수목원) 안면도 가볼 만한 곳으로 앞서 자연휴양림을 소개했는데요 원래 제 계획에 수목원은 들어있지 않았어요~~ 예상보다 빨리 돌아 본 자연휴양림 덕분에 뜻밖의 멋진 안면도 수목원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안면도 수목원은 휴양림들어가는 매표소 근처에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어요 ▲ 안면도 수목원은 애완견 출입금지이고 수목원 안에서는 식사를 하실 수 없어요! ▼ 수목원 문을 지나면 너무나 아름다운 길로 시작하고 있어 입구 사진만 찍으려 했지만 그냥 지나 칠 수 없었습니당 안면도 수목원 이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수목원 수호신 장승들이 맞이해 주고 있어요 - 안면도깨비녀 - 널사랑하게써! - 정말로~ - 우린모두나그네 여기서 내려갈까 말까 고민 했어.. 더보기
서오릉맛집 미소복양평해장국으로 해장하고 서오릉 산책까지★ 양평해장국 최고의해장국; 서오릉 맛집, 서오능맛집,선지해장국,가족모임,데이트장소 서오능 맛집으로 꼽히는 해장국집을 소개할까 해요 전 날 숙취로 인한 괴로움을 미소복양평해장국으로 풀어줘야 음주의 완성!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해장국집이라 아침일찍 부터 열어요 연신내에있는 양평해장국은 24시였던거 같은데.. 그래도 서오능에있는 미소복양평해장국은 본점이라 24시를 하지않아도 손님들이 끈이질 않았어요 미소복양평해장국 메뉴 우거지탕 해장국 우곱탕 내장탕 도가니탕 도가니수육 미소복양평해장국 가격 매일 담은 김치, 깍두기라고 하네요 보기좋은 뚝배기?에 담아 주셨어요 먹을 만큼 접시에 자르면 되요 맛은 음... 김치와 깍두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혹시 일부러?! 많이 못 먹게 하려고?!?!?!?) 근.. 더보기
[맛집/된장예술]파주맛집 프리미엄 아울렛 근처 맛있는 정식 된장예술 파주맛집 프리미엄 아울렛 근처 맛있는 정식 된장예술 파주 맛집 된장예술을 갔어요 임진각 구경하고 자동차극장 가기 전에 맛집 검색해서 갔답니당 된장 정식 10,000 2인분 주문했어요 단호박 소갈비 구이는 1시간 전인가? 전화로 예약을 해야지만 먹을 수 있더군요 예술된장 전화번호 031-941-4616 지금은 한산한데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정신없이 왔다갔다@@ 돌솥밥이 나오기전에 반찬들이 나오는데 솥밥이 좀 늦게 나와서 나오기 전에 반찬을 거의다 흡입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찌개 없이 반찬만 나와도 밥한그릇 뚝딱!!! 다른 반찬은 리필 해 먹었는데 고등어 구이는 리필이 안되요 (참고로 바빠서 그러신지 서비스는 별로에요--*) 13가지 반찬과 된장찌개♥ 보글보글'ㅁ' 그리고 드.. 더보기
[국내여행/한강]치맥 부어치킨과 함께하는 한강 나들이 부어치킨과 함께하는 한강 나들이 매주 수요일은 제가 좋아하는 자전거타는 날이에요 >_ 더보기
[국내여행/을왕리]한밤중에 떠나는 을왕리 여행 2013.02.22 한밤중에 떠나는 여자 셋 1부(2013.02.22) 여자들끼리 바람쇠러 가고 싶어 고민 끝에 가까운 을왕리로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제일 싼 민박집을 찾아 30,000원짜리 방에 자리를 잡고 조개먹으러 출동!! 분위기가 깔끔해 보이는 강릉회센타로 발걸음을 향하였습니당 조개는 1번 리필을 해준다고 했어요.( 해봤지만 바지락뿐 ) 여자들끼리였으니 만족하고 먹었지 남자들 이었으면 부족했을 양이더군요~~!! 다음엔 검색해서 분위기고 뭐고 양이 많은곳으로+_+ 그러나 한입 넣는 순간 양이무슨 상관이랴 살이 넘흐넘흐 통통해ㅠㅠ 흐어흐러으허 조개구이 더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날은 폭풍 흡입 하였어용 식신강림 칼국수도 먹었는데 그건 그냥 그랬고 같이 나온 김치가 짱이었어요!!! 한번 더 시켜 봉지에 싸가서 다음날 라면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