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엽

[남과여/화신]사랑은 전쟁! 난 이렇게 주도권 잡는다 화신 사랑은 전쟁! 난 이렇게 주도권 잡는다 "여자는 평생 쇼핑하는데 3년이라는 시간을 소비 남자는 여자를 힐끔 보는것에 1년을 소비" 남자1위 평소에는 다 받아주다가 큰일을 결정할 때 화를 내며 세게 나간다 여자 1위 끊임없는 밀당으로 긴장감을 지속 시킨다 남자의 주도권은 결정권을 갖는것 여자의 주도권은 남자의 마음을 얻는것 그밖에 순위 사랑의 주도권이란? 주도권은 뺏고 뺏기는게 아니라 이끌고 따르는 것♥ 더보기
[남과여/화신]여친,아내와의 말싸움에서 절대 지지않을 신의 한수 10대~50대 여친,아내와의 말싸움에서 절대 지지않을 신의 한수 10대~50대 10대 1위 "사랑해" "너 예뻐" "쪽~"갑작스러운 스킨십으로 말문을 닫아버린다. 20대 30대 40대 1위 어떤 질문을 하든, 최선을 다해 대답해 의혹을 남기지 않는다 "궁금한 거 있으면, 더 물어봐!" 50대 1위 논리로 제압한다. "너의 말은 이런저런 면에서 잘못됐다"며 조목조목 따진다 그 밖에 순위 평생 한 번도 여자친구와의 말싸움에서 져본 적 없는 비결 나이가 먹으면 여자가 생각하는 5가지 딸 돈 건강 친구 찜질방 남자가 생각하는 5가지 아내 여보 와이프 집사랑 애엄마 있을 때 잘 합시다!! 더보기
[남과여/화신]또 한 번 빠지는 결정적 순간 남녀가 바라는점 순위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 남과여 또 한 번 빠지는 결정적 순간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양희은 이수영 쌈디 정은지 이도영 여자1위 "보고싶다" 한 마디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걸음에 달려와 줄 때 14,149명 중 / 2,013명 여자는 말 한마디에 열일 제처두고 무조건 달려온다는 것은 무조건 나를 최우선으로 보고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자1위 어떤 상황이 와도 "네가 최고야" "네 말이 맞아" 라며 절대적으로 나를 지지해 줄때 5,426명 중 / 598명 그 밖에 순위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것은 명품 가방 bag이 아니라 든든한 back 이에요 때론 사랑에도 통역이 필요합니다 사랑 Love는 명사가 아닌 동사에요. 그러므로 사랑은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이랍니다 더보기
[남과여/화신]남과여 사이에 하는 최대의 거짓말은?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 남과여 사이에 하는 최대의 거짓말은? 신동엽 김희선 장광 공형진 김경란 심이영 김우빈 여자 1위 나에 대한 사랑을 시험해보기 위해 질러본다 "그만하자, 헤어져!" 20733명 중 1662명 여자의 헤어져 = 이따 내가 화풀리면 전화해랍니다^^ 진짜 이별을 결심하면 무관심해져요 헤어지자는 거짓말로 우리는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지만 때론 그냥 엇갈려 버리고 맙니다 남자1위 내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약해보일까 봐 "난 괜찮아, 별일 아니야" 9609명 중 699명 괜찮다는 거짓말로 아버지는 강한척 하시지만 우리는 그 속에 숨겨진 눈물을 지나쳐 버립니다 그밖에 남자 7위 TV에 연예인이 나와도 "김태희보다 네가 백만 배 예뻐" 이건 거짓말인거 알아도 더 이쁘다고 말해주길 바래요 여러.. 더보기
[남과여/화신]다가오지 않는 상대를 내 애인으로 만드는 결정타!!!!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지드래곤 대성 가희 김경호 노사연 다가오지 않는 상대를 내 애인으로 만드는 결정타 여자 : 갑자기 무관심한 척 연락을 끊어버린다. 별 반응 없으면 내가 착각한 거지 남자 : 스킨십을 시도! 갑작스런 스킨십 진도를 나간다 여자의 마음 반을 열려면 칭찬을 활짝 열려면 포옹을 하지만 일방적인 스킨십은 절대 금물 스킨십은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기 때문이에요 더보기
[남과여/화신]당장 헤어지고 싶은데 이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지드래곤 대성 가희 김경호 노사연 당장 헤어지고 싶은데 이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남자 : 내가 상대방 혹은 주변 사람에게 나쁜 사람이 될까바... 사랑의 시작에서 용기를 내다가도 사랑의 끝에서는 도망가는 남자들 여자 : 헤어진 다음에 만날사람이 아직은 없어서 헌신 버리고 새신 사러갈 때 맨발로 갈 수는 없는 법 그밖에 순위 상대의 단 한가지 단점이 혹시 개선되지 않을까 여지가 보일 때 이사람은 오직 나만이 고쳐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 사랑의 시작은 남녀 모두에게 달콤하지만.. 사랑의 끝은 맨발로 걷는 것처럼 쓰라립니다... 사랑이 이별의 쓰라림을 무뎌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하려고 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오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