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Travel/Travel2014. 7. 29. 16:27

 

 

혼자 떠난 안면도 :: 힐링여행

2014.07.18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혼자 떠난 여행, 마지막 종착역은 금슬 좋은 노부부의 전설이 담긴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는 꽃지해수욕장 이에요

 

 

 

 

 

 

 

 

 

 

꽃지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삼봉해수욕장 다음 가는 약 5Km에 달하는 해변으로

바다와 산이 광물자원인 해수욕장이에요.

 

 

바위 뒤로 넘어가는 일몰 경관이 뛰어나 꽃지해수욕장은

낙조 감상의 대표적 명소 이지만

 

저는 한여름에 가서 해가 늦게 지기 때문에 볼 수 없었어요

 

 

 

 

 

 

안면도 해 뜰 시간과 지는 시간이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 참고하세요!

http://astro.kasi.re.kr/Life/SunriseSunsetForm.aspx?MenuID=109

 

 

 

 

 

안면도 휴양림,수목원을 둘러보고 난 후 어떻게 꽃지해수욕장으로 가지?

라는 고민을 하던 중

마침 휴양림으로 들어온 택시 한대가 왔어요

 

럭키!

 

 

 

- 기사님~~꽃지해수욕장이요!

 

 

 

택시비는 5천원 나왔어요

꽃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아저씨에게

 

"꽃지해수욕장 근처에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맛집 추천해주세요~~"

라고 여쭤보니 서울식당 바로 앞에 내려 주었어요

 

 

오기전에 검색했을 때 안면도가 게국지랑 게장이 유명하더라구요

비싸지만 간장게장으로 주문했어요

 

 

 

 

 

맛집..까진 아니었고 택시아저씨가..

서울식당과 아는 사이라 추천해주신 것 같아요

 

호호호호호

 

허기를 달래기엔 충분 했습니당 

 

 

 

 

 

 

 

배도 채우고 충전도 하고! 꽃지해수욕장으로 출발했어요

멀리서 보이는 꽃지해수욕장의 할미와 할아비바위가 눈에 띄어요

 

 

 

 

 

★ 안면도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전설ㅡ

 

신라 제42대 흥덕왕(826~836년)때 해상왕 장보고는 청해(완도)에 진을 설치한 뒤 서해안의 중심지인 안면도(건승포)에는

전략적 전진기지를 두었는데, 이 기지의 책임자로 '승언'이라는 장군이 파견됐다.

그는 부하들을 친형제처럼 여기고 어질게 대하니 부대의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

이런 승언장군에게는 '미도'라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으며 이 부부들의 금슬은 너무 좋았고 사랑은 날로 커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장보고는 승언장군에게 급히 군선을 이끌고 북쪽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전장으로 떠나는 승언장군은 사랑하는 아내와 기약없는 작별인사를 나눈 뒤 군선을 이끌고 출정했다.

여러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자 초조해진 미도 부인은 바닷가 높은 바위에 올라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일편단심으로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몇년이 지나도 장군을 돌아오지 않았으나 미도 부인은 포기하지 않았다.

 밤낮으로 수 십년을 기다리다 결국 이 바위 위에서 숨을 거둔다.

이후 사람들은 이 바위를 '할미바위'라고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천둥소리가 하늘을 깨는 듯 하더니 할미바위 앞에 큰 바위가 우뚝 솟아올랐다.

사람들은 이 바위를 '할아비바위'라 부르게 됐다고 한다.

 

 

 

 

좀 길지만 전설을 읽고 나니 마치 할아비바위가 할미바위를 애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나가는 분들에게 사진 한장 부탁드렸어요. 점점 혼자 여행에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저도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같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할 수 있길 바래요

 

 

 

 

 

 

바위 옆쪽을 보니 울퉁불퉁한 돌들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더라구요.

 

운동화가 아니라 걷기 힘들었지만 햇빛이 쨍쨍해 차라리 비가 내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바다가 앞에서 보이는 곳으로 발걸음을 향하였어요

 

 

 

 

캬~

 

 

 

 

여기서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갔다 오기에는..

신발이 끊어져 나갈 것 같아 셀카 한장으로 마무리 했어요

 

 

 

 

 

 

 

 

울퉁불퉁했던 돌길을 지나 바닷물이 빠진 갯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갯벌에는 누군가 하트 웅덩이를 만들고 누군가는 조개를 잡으려고 바구니를 들고다니 더군요

 

 

 

 

 

 

 

 

 

 

 

안면도 바다에 그동안 피곤했던 발을 담그고 다녔어요

비록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지만 앞으로 해야 할 관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죠

 

 

 

 

 

저를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오게 한 바로 이 것!

바다를 바라보며 멍개 해삼을 먹는 것 +_+

 

 

 

 

 

 

 

아직 개시한 흔적이 없어 혼자 먹을 용기가 안났어요..사진만 찍으려 했는데

 

할무니께서

- 아가씨 싸게줄께 싸게!!

- 얼마에요?

- 해삼 멍개 소라 해서 2만원!

- 혼자 왔는데 멍개랑 해삼만 해서 만원에 주세요~~

-

 

 

 

짠!

 

 

 

 

 

 

멍개와 해삼을 보고 잠시 망설였어요

 

 

 

 

 

- 할머니 소주 한병 주세요

 

 

 

 

이거에요 이거!

저 이게 정말 해보고 싶었어요

 

 

 

지나가면서 날 이상하게 쳐다 보지만.

할무니가 빨리 먹으라고 눈치 주셨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신선한 안주와 소주한잔.

혼자서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 배불리 먹고 화장실을 찾아 올라갔는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발씻는 곳이 따로 있어요

 

 

 

 

그리고 꽃지해수욕장에서 안면도터미널로 가는 버스 정류장과 시간표입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을 다 둘러보고나니 오후 3시밖에 안됐더라고요

안면도에서 서울 올라가는 버스표 막차가 6시인데 말이죵..

 

 

널널한 시간 덕에 남은시간 여유를 느꼈어요 

 

 

꽃지해수욕장에 주황색 지붕의 원두커피 전문점 추천 할께요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경치가 좋아요

(커피는 맛..없었지만!)

 

 

 

혹시 몰라 챙겨 온 '나는 바람처럼 자유롭다' 책을 읽었어요.

가게 안이 시끄러워서 밖에 바다가 보이는 벤츠에 앉아 읽었어요

 

 

 

이 책 여행 할 때 읽으니 왜 이사람처럼 하지 못 했을 까 생각하게 해 준 책이 었어요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죠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낯선 시간들 속에서 방황하면서

 무의식의 충동에 나를 맡긴 채 일탈의 두려움과 쾌락을 맛보면 된다.

이것이 무의식에 이끌린 멋진 여행이다.'

 

 

 

 

무의식의 충동에 행동한 안면도에서의 당일치기 여행은

완벽히 준비 되지 않은 두려움과

자연이 주는 선물에 쾌락을 맛 본 나의 인생에 추억을 남겨 줄 거에요.

 

 

 

 

슬슬 안면도 터미널로 가야겠다 싶어 책을 덥고 움직였어요

16:25분에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25분이 훌 쩍 넘었는데도 버스가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흠..이러다 버스가 안오면 어쩌징

 

 

 

 

 

불안해서 유턴하던 택시를 타고 터미널로 갔어요

택시 요금은 4900원!

 

 

 

 

안면도 터미널에 있던 노랑꼬리 강아지에요

귀엽게 달려들더 라구요

 

슈퍼 아주머니께 여기 강아지냐구 여쭤보니

- 이집강아지도 되고 저집강아지도 되고~

 

안면도 터미널 모두의 강아지인걸로!

 

 

 

 

터미널에 있던 시원한 커피숍에 들어가 커피와 함께 안면도 일정 정리를 하였어요

 

 

 

여자혼자 당일치기 여행이라는 거

저에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어요

 

갔다 온 지금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죠!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고

제 인생에 이야깃 거리가 더해지는, 또 가고싶은 여행이었습니다.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가는 방법 :: 준비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 센트럴 버스터미널 1.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 자연휴양림 2.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수목원 3.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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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 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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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이제이 미스빅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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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년에 서울에 사는 친구녀석과 서해안을 훑으며 내려오다 1박을 할 장소로 정한 곳이 꽃지해변이었죠.
    포장마차 비슷하게 차려진 가게들이 꽤 있었는데 음식에 비해 가격은 조금 있었다고 기억이 되고..ㅜㅜ
    다행히 숙소는 저렴하면서도 좋은 곳이 너무 많더라구요~
    늙은이 둘이서 튜브타고 좋다고 하루종일 물에서 나오지도 않으려 했던 기억도 나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14.08.01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좋네요..

    2014.08.02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삼 멍게와 과감한 야외 쏘주한잔~
    정말 맛있었겠네요~^^
    이런 여행 자주 부탁드려요 ^^

    2014.08.02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경치도 좋고, 바다도 있고~ 더군다나 신선한 해산물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니~~ 안면도 다시 한번 또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저는 해군일때 다녀와서 별 감흥이 없는데 이번 여름에 다녀오고 싶게 만드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8.04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며칠 뒤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데...포스팅을 보면서 미리 바다 여행을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8.0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면도도 가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 올 여름에도 못가볼 것 같아요

    2014.08.0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면도여행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14.08.04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간혹 혼자서 여행 하고 싶을때가 있더군요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2014.08.0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혼자하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ㅎ

    2014.08.04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 여행기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나홀로 여행을 우리나라 분들은 처량하다 느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도 거의 모든 여행을 나홀로 마음 내킬때 훌쩍 떠나는 편이라 여행기 읽으면서 많이 공감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2014.08.05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나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나홀로 떠나는 여행의 선두자이시군요!! 마음 내킬때 떠날 수 있다니 부러워요ㅜㅜ
      남은시간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8.05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여길 혼자가셨다구요? 와...대단하시네요.
    마음먹기는 쉬워도 막상 떠나기는 어려운 법인데.
    외모도 글도 전부 보기 좋았습니다. ^^

    2014.08.05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혼자 다녀오신건가요 ? ㅎㅎ 국내여행을 너무 멋드러지게 다녀오셨는데 !! ㅎㅎ 저도 여행을 혼자다니는 편이라 먹는것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
    특히 저 게장은 이 새벽에..군침이 꿀꺽삼켜지네요 ㅋㅋㅋㅋ
    게장이 만든 제입속의 침들이 공감버튼을 누르게 만드네요 ㅋㅋㅋ

    2014.08.07 0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혼자여행도 처음이었고 게장을 혼자먹은 것도, 처음이었어요
      ㅋㅋㅋㅋ 제 인생에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2014.08.07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14. 혼자 여행 저도 다녀오고 싶네요.
    근데 멍게 해삼보고 망설였다고 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슬 ㅋㅋㅋ
    빵 터졌어요.

    2014.08.0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왠지 여유로움이 보이는 해수욕장이네요 ㅎ 제가 사는 부산엔 여름엔 사람들로 바글바글 ㅎ

    2014.08.0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다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너무 잘봤습니다. 바다보며 해산물도 먹고 게장..!!!
    게다가 커피 한 잔까지 제대로 즐기셔서 부러웠습니다...ㅎㅎ

    2014.08.0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끔 들려가는 곳인데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2014.08.2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가끔 혼자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했고 예전엔 했었는데 요즘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미스빅로그님의 용기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넘 대단하세요~!!! 안면도 여행을 혼자서 하시다니.. 그것도 제대로 잘 즐기고 오셨네요. 덕분에 함께 힐링하고 갑니다~

    2014.08.22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예전에 알려지기 전에 태안 친구가 추천해줬던 꽃지 해수욕장이군요 ㅎㅎ
    그 때는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꽤 알려진 모양입니다.
    언제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아직도 한 번을 못가봤네요. ㅎㅎ

    2014.09.19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예전에는 유명하지 않았군요! 그때갔으면 더 운치있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사람들이 많아졌지요ㅎㅎ 겨울에 놀러가면 한적하니 괜찮을 것 같아요~~^^

      2014.09.19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젤리뽀

    저 인정님 블로그보고 혼자 안면도 가는거 결심했어요!!!!!!!
    감사해요!!ㅎㅎㅎㅎㅎ 블로그 참고하면서 힐링여행 하고 올게요!!!

    2014.09.19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정말요?! 큰결심 하셨네요!!
      저는 재밌고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지만 젤리뽀님께서 혼자여행이 만족 스러울지 걱정이 되요ㅜㅜ 다녀오셔서 제 원망하시면 안되요+_+ ㅋㅋㅋㅋ후기도 궁금하니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9.19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도 예전에는 혼자 여행 몇번 간적있는데~~ 다 너무 좋았어요~ 기억에 오래도록 남더라고요~^^ 안면도에도 혼자가도 좋을거 같아요~~!!!!

    2014.09.25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Style&Buy2014. 7. 28. 10:34

 

 

 

14K 여자귀걸이::심플한 귀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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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년행사 14K 포인트 큐빅귀걸이 + 뒷장식4개 +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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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귀걸이 한짝 또 잃어버렸습니당...

워낙 자주 잃어 버려서 3개를 구매 했는데 결국 하나만 남았네요

 

 

 

 

 

저는 도금 되어있는 귀걸이는 알러지 반응이 나서 14K로 주문해야 해요

화려한건 좋아하지 않아서 심플한 귀걸이를 찾고 있던 중!

 

저렴하고 제 스타일의 기본형 14K 귀걸이를 발견했어요

 

 

 

에버링 9주년 특별기획전으로 판매하고 있다니 늦기 전에 구매하세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된 에버링 14K귀걸이는 하얀 박스와 품질보증서 그리고 부채까지 함께 배송되어 왔어요 

 

 

▼ 박스를 열면 반짝반짝 작은 귀걸이와 여유있게 뒷장식도 추가로 4개가 들어있어요

 

 

 

받자마자 14K 포인트 귀걸이를 착용해 봤습니당!

사이즈는 4mm로 딱 제 스타일이에요, 과하지 않고 반짝반짝

 

귀걸이를 하면 1.5배 이뻐진다고 했던가요?ㅎㅎ

 

 

 

 

 

 

 

 

 

그리고 7월 31일까지 사은품으로 부채도 증정하고 있으니 귀걸이 구매하려고 했다면!

빨리빨리 구매해 보세용

 

 

 

 

 

 

 

 

사은품도 마음에드는 에버링 14k 귀걸이♥

 

 

 

 

 

 

 

 

 

 

 

 

 

Posted by 제이제이 미스빅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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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깔별로 구매해도 좋겠는데요 ㅎㅎㅎ

    2014.07.28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담되지 않은 스타일이라 괜찮아보입니다. 얌전해 보이기도 하구요

    2014.08.0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 보고 괜찮아보여서 에버링 사이트 갔다왔어요.
    그렇지 않아도 귀걸이 하나 사고싶었는데, 14k 큐빅귀걸이 괜찮아보여서 저도 하나 구매하려고 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2014.08.27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ood&Travel/Travel2014. 7. 25. 12:20

 

 

 

 

혼자 떠난 안면도 :: 힐링여행

2014.07.18

(수목원)

 

 

 

 

 

 

 

 

 

 

 

 

 

 

 

 

 

 

 

 

안면도 가볼 만한 곳으로 앞서 자연휴양림을 소개했는데요

 

 

 

원래 제 계획에 수목원은 들어있지 않았어요~~

 

예상보다 빨리 돌아 본 자연휴양림 덕분에

뜻밖의 멋진 안면도 수목원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안면도 수목원은 휴양림들어가는 매표소 근처에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어요

 

 

 

▲ 안면도 수목원은 애완견 출입금지이고 수목원 안에서는 식사를 하실 수 없어요!

 

 

▼ 수목원 문을 지나면 너무나 아름다운 길로 시작하고 있어 입구 사진만 찍으려 했지만 그냥 지나 칠 수 없었습니당 

 

 

 

 

 

안면도 수목원 이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수목원 수호신 장승들이 맞이해 주고 있어요 

 

 

- 안면도깨비녀

- 널사랑하게써!

- 정말로~

- 우린모두나그네 

 

 

 

 

 

 

 

 

 여기서 내려갈까 말까 고민 했어요.

강한 햇빛이 내리쬐고 그늘 없는 길을 올라가기엔 용기가 필요했죠.

 

위에 할부지랑 할무니 무리가 없었다면 그냥 내려 갔겠지만,

 

할무니들도 올라가는데! 나도 갈 수 있지!!  

라며 힘차게 올라갔습니당

 

 

 

 

 

 

 

 

 

 

안면도 수목원은 자연휴양림보다 둘러 볼 곳이 많은 곳이었어요.

휴양림은 산림욕하기 좋은 반면 수목원은 이것 저것 보며 산책하기 좋았어

 

개인적으로 수목원이 더 기억에 남네요~!!

 

 

 

 

신발이 편했다면 코스를 다 돌아보고 싶었는데...

꽃지해수욕장도 가야했기에 짧게 쉬어가며 돌아 다녔습니다  

 

 

 

 

 

 

 

 

▼ 습기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걸 까요?? 안면도 수목원 안내판 대부분이 녹슬어 잘 보이지 않았어요

 

 

아산원은 외국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 정원을 소개하기 위해 현대건설에서 기증한 정원으로

정주영 회장의 호를 따 '아산원'이라 명명한 한국전통정원 이에요

 

 

단아하고 소박한 한국정원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수목원 아산원 이랍니다, 이 곳은 외부와 차단된 독립적인 공간이었어요

 

 

 

 

 

부부로 보이는 저 분들 같이 책을 보고 있었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무릉도원이 따로 없던 장소 이더군요..

 

 

 

자리좀 비켜주셔야 겠습니다

 

 

 

 

 

아쉬움을 남기고 사진으로 간직한채! 다시 땡볕으로

 

 

 

 

 

▼ 안면도 수목원 안 화장실

 

 

 

 

▼ 이리저리 둘러도 꽃들이 만발하는 수목원에서 제 눈을 사로잡았던 꽃은 범의귀과에 수국이었어요

 

 

수국의 색깔이 이리 다양한지 처음 알았는데 마치 부케같죠?!

벌이 무지 많았지만 이쁜 수국을 찍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찍었답니당

 

 

 

수국꽃을 지나면 오른쪽에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 같은 잔디밭이 있어요

 

 

청자자수라고 고려청자를 땅 속에 반쯤 묻힌 상태를 연출한 것으로

청자에 아름다운 꽃으로 자수를 놓았다 하여 청자자수원이라 지었데요

 

 

 

수목원 청자자수를 위에서 보고 싶은 마음에 전망대를 찾아 올라갔어요

 

 

 

 

전망대를 찾아 가는길에 저긴뭐지?! 라고 들어간 하우스에는 다양한 양치식물이 자라고 있는 곳으로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종류로 고사리가 대표적인 식물이며

잎의 모양이 마치 양의 이빨처럼 생겼다고 양치식물이라고 부른답니다

 

 

 

 

습도가 굉장했던 양치 식물하우스에는 꽃의 알록달록한 색은 없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식물들 이었어요 

특히 고사리과 고양이발톱 식물은 키우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풀이었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수목원의 전망대를 찾아 서둘러 움직였어요, 다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거든요

 

 

가는길에 수선화 또한 아픈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꽃이에요,

 

넓게 펼쳐진 노란 수선화 꽃말은 자아도취,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선비로

당시 수선화를 보며 아름다우면서 강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꽃말이었군요

 

 

 

약간의 언덕을 올라 도착한 수목원 전망대 입니다

여름이어도 빨갛게 노랗게 물든 단풍과 전망대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수목원 전망대에서 이 풍경을 보고 감동의 눈물이 났었죠

 

 

올라오며 땀을 흘렸는데 바람이 불어 너무나 시원했고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숲의 경관에 힘들어도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 저를 전망대로 향하게 한 청자자수는 너무 멀리있어서 잘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풍경은 예술이니 수목원 전망대는 안면도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입니다!

 

 

 

 

 

셀카도 찍었으니~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두둥ㅡ

세 갈림길이나...

 

 

 

 

 

 

 

곰인곰인 @@

 

 

인생은 직진이죠!

 

 

왔던길로 돌아갈 순 없지만 걸어 온 인생길에는 흔적이 남아있으니

흔적을 안고 직진을 해야했습니다.

 

 

 

 

가는길에 밑에서는 형체를 알려면 한참을 봐야 했던 글자도 뚜렷이 볼 수 있었어요

I ♥ YOU

 

 

 

 

 

 

 

 

 

마지막 돌아가는 입구마저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안면도 수목원 이었습니다

 

 

 

 

 

 

운동화코스 휴양림&수목원을 떠나

꽃지해수욕장으로ㅡ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가는 방법 ::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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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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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예쁜 곳이네요. 눈이랑 마음까지 제대로 힐링 되는 곳일듯해요^^

    2014.07.25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면도 좋지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보기만 해도 좋네요

    2014.08.07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목원 규모가 꽤 큰 것 같아요. 날이 선선해졌을 때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저곳에 단풍이 들면 꽤 볼 만 할 것 같아요^^

    2014.08.2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 멋져요 ~~~^^미인이시군요 풍경사진도 좋고 블로그도 구성도 멋져요

    2014.09.19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환

    안면도 여행 계획 중이라
    우연히 봤네요.
    것도 아주 잘....
    봤습니다!

    2016.09.23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Food&Travel/Travel2014. 7. 24. 12:39

 

 

 

혼자 떠난 안면도 :: 힐링여행

2014.07.18

(자연휴양림)

 

 

 

 

 

 

 

 

 

 

 

안면도 당일여행 첫 코스로 [안면도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향하였어요.

 

 

 

 

여자 혼자 당일치기여행가기 버스편 :: 안면도 1.

 

 

안면도 터미널에서 파란버스를 타고 10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안면도 휴양림은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푸르른 곳 이었습니다

 

 

 

 

 

 

 

 

 

안면도휴양림가는 버스안에서 멍 때리고 있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아가씨 내려요~"라는 말에

깜짝놀라 허겁지겁 짐을 챙겨 내렸어요

 

 

 

이때도 시선집중..ㅠㅠ

 

 

 

혼자하는 여행이 익숙해 지기에는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아요

 

 

 

 

 

 

 

바로 이 곳에서 내려주셨어요. 덩그러니... 훼~에엥

 

 

 

 

 

안면도 휴양림은 버스정거장이 없더라구요,

이따 어떻게 꽃지해수욕장으로 가지?라는 걱정은 잠시

 

안면도휴양림으로 발걸음을 향하였습니다

 

 

 

 

 

 

 

▼ 안면도 휴양림과 수목원 입장료는 성인 1,000원이에요.

 

지금보니 너무 싼 가격이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저렴한 만큼 안면도에서 휴양림은 꼭 가볼만한 곳 인 것 같아요

 

 

 ▼ 휴양림에 입장하면 식수대도 있고 쉬어갈 수 있는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요,

제가 간 날은 비에 젖어 있어 앉을 수 없었다는게 함정!

숲속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싶었는데..OTL

 

 

 

 

 

 

▼ 휴양림 안내도를 보고 '꾀 넓네!! 짧은 코스로 돌아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출발 했어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한 안면도자연휴양림이에요

 

 

 

 

 초입 부분에 지압길도 있는데 지압길 마져 너무 이뻣던 안면도자연휴양림!

비에 젖어 걷지 못한게 아쉽네요.

 

 

 

 

 

 

출발 전 화장실 한번 들러주고 햇빛이 강해져 혹시 몰라 준비한 모자와 선스프레이 듬뿍 발라주었어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죠!

 

 

 

 

 

 

 작년에 동남아갈 때 쓰려고 미미박스에서 구입 했던건데 휴대하기 좋아서 가지고 다녔어요

준비 끝!

 

 

초입부터 쭉쭉 뻗은 소나무들의 장관이 너무 이뻐 잠시 보고 서 있었는데. 

 

이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왜 이제서야 혼자 여행을 한거지라는 생각과 

한달에 한번은 여행을 가자고 다짐했습니다 

 

 

 

 

 

 

 

 

 

모시조개봉을 시작으로 올라가려는데 읭?

계단이 많네.. 드..등산은 아니겠지?

 

 

 

다행히 계단만 오르면 평탄한 길이었어요,

운동화가 아니어서 등산은 아니길 바랬거든요!

 

 

 

 

 

가는 도중 반대쪽에서 혼자 아저씨가 걸어 오길래, 온 신경이 아저씨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무서워...ㅠㅠ 이 때 별의별 생각이 스쳐 지나갔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따라오는건 아닌지 사진찍으면서 산림전시관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헉

 

 

더 무서워ㅠㅠㅠ 좁은 숲길이었어요

다리에 거미줄이 달라붙고....엄마가 생각나는 길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것도 좋지만

산림욕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요..

 

아쟈씨 의심해서 죄송해용

 

 

 

 

좁을 길을 따라 내려가니 자연휴양림에서 서식하고 있는 꽃들과 설명이 있어 심심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붓처럼 생긴 붓꽃과, 미추어버뤼겠네가 생각나는 개미취,

메밀이 아닌 매미꽃 부터 이 외에도 처음보는 식물들이 많더군요

 

자연휴양림 답죠?

 

 

 

 

공포를 느꼈던 숲길을 지나서 인지 앞에 두분의 모습을 보고 안심이 들었어요

 

그 뒤로 저분들 뒤를 따라다녔죠.. 세상이 흉흉하니까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것이니

경계를 놓지지 않아야 했어요

 

 

 

 

 

 

 

쭉쭉 뻗은 소나무길을 지나는데 집들이 있었어요

뭐지뭐지??

 

안면도휴양림 안에있는 숲속의 집이라고

숙식이 가능한 곳이 더라구요!! 숲속의 집은 가족들이랑 함께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스레인지, 취사용품, 샤워시설 등이 설치 되어 있다고 하니 숲속의 집 아래 사이트 참조하세요

 

 

http://www.anmyonhuyang.go.kr/

 

 

 

 

 

 

 

 

 

 

 

 

휴양림 중간중간 갈림길이 많아 길을 선택해야 했어요,

 

어디인지 모른채 꽃길도 걷고 자연이 만들어 준 그늘길도 걷고

너무나 행복한 기분이 들었던 40분의 안면도 자연휴양림 이었어요

 

 

비록 중간에 두려움의 떨림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아저씨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 꽃길과 그늘길, 내 몸을 휘감 던 거미줄까지 만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만남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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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면도 자연휴양림의 규모가 꽤 크군요
    볼거리도 많은 것 같아요~
    공감 꾸욱~`

    2014.07.24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혼자서도 밝게 잘 다니시네요ㅎ
    덕분에 안면도 잘 구경했어요 ~

    2014.07.25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연휴양림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당ㅊ펌제로 바뀌어 많이 못가네요

    2014.07.25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좋은곳 이네요 ^^

    2014.07.25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휴양림도 가고싶고..

    무엇보다 혼자 여행가는거 정말 해보고싶네요.

    부럽습니다!!^^

    2014.07.25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날씨 선선해지면 놀러가고 싶어지는데요 ㅎㅎㅎ

    2014.07.25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고 갑니다~

    2014.07.26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혼자 가는 여행 결국 안면도로 다녀오셨군요 ㅎㅎ 진짜 운도 좋네요 어떻게 딱 버스 내리자 마자 비도 그치고 ㅋ
    저도 휴양림가서 힐링도 하고 오고싶네요 여행은 재밋으셨어요? 저는 혼자여행은 가본적은 없는데.

    2014.07.27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안면도가 둘러볼께 많았어요! 재밌는 추억이 되었어요
      지금 주변 사람들에게 혼자 여행 추천하고 있답니다^^ 올때 외로운 것만 빼면.. 아주 좋았어요ㅎㅎㅎ

      2014.07.28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휴양림 다녀오셨네요 ^^ 요즘 혼자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바여...
    비만 안왔으면.. 좀더 좋았을꺼 같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요 ㅎㅎ
    취식이 가능한 곳이 있다는 것도 좋은 정보네요~ ㅎ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ㅎㅎ 이번주에는 맛집 방문 안하셨나요?

    2014.07.27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은 안면도 하루 갔다온게 다에요ㅎㅎㅎ 한달에 한번 갈 예정입니당^^ 네 휴양림에서 하루 있다 오면 건강해져서 올 것 같아요!!

      2014.07.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잘 보고 갑니다

    2014.07.2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왕 멋진 곳입니다...닷.
    아~~ 언제 가보노..ㅜㅜ

    2014.08.05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행은 정말 혼자 떠나야 제대로 여행을 즐기다 올 수 있기는 하죠. 진정한 여행 매니아 십니다.
    저도 연말에는 훌쩍 혼자 여행을 떠나 볼까 합니다.^^

    2014.08.05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ood&Travel/Travel2014. 7. 23. 17:36

 

 

 

 

혼자 떠난 안면도 :: 힐링여행

2014.07.18

 

 

 

 

 

 

 

 

 

 

 

 

 

 

 

 

 

 

 

 

 

 

 

주말 서울 근교 나들이로 좋은 안면도를 소개해 드릴께요>_<

 

저는 혼자 당일치기 여행으로 안면도를 선택 했는데

그 이유는 바다와 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서울에서 안면도 버스 티켓 예약]

 

안면도 대중교통 이용 방법 ▶ http://missbig.tistory.com/323

센트럴시티터미널 ▶  https://www.hticket.co.kr/booking/inform.action

동서울터미널 ▶ https://www.busterminal.or.kr/2_reg/default.aspx

 

 

 

 

 

 

 안면도 여행 총 경비로 10만원을 예상하고 갔는데

20,900원 남았어요, 후훗 택시만 안탔어도 더 저렴하게 갔을텐데+_+

 

 

 

 

집에서 출발을 일찍 했다고 생각했는데 고속터미널에 5분전에 도착을 했어요.

고속터미널역 처음가면 복잡할 수 있는 센트럴터미널이니 15분 전에는 도착 할 수 있게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 나가는 길에 호남선이라는 표시만 보면서 찾아 오면 돼요.

아침 시간이라 한산한 센트럴터미널이에요

 

 

 

 

▼ 매표소 바로 옆에 고속버스승차권 무인 발권기가 있는데,

인터넷으로 예매한 후 이 곳에서 발권을 하면 빠르게 표를 받을 수 있어요

(신용,체크 카드가 있어야 인터넷예약 가능)

 

 

 

 

 

 

 

 

▼ 표를 받으면 오른쪽에 안면도버스를 탈 수 있는 승차홈 번호가 있어요

 

 

 

 

 

12번 홈으로 들어가면 안면도 행 7시20분 버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버스 있다고 그냥 타면 안되요
다른 버스가 서 있을 수 있어요 앞에 시간 꼭 확인하고 타셔야 해요~~!

 

 

 

 

 

 

 

 

안전벨트 착용 필수

출발~~~!!

 

 

 

 

 

 

 

 

제가 출발한 금요일은 비 소식이 있었어요,

비가 와도 갈 생각으로 맘을 놓고 있던지라 오히려 안면도 가는 내내 비가 와서 운치있고 좋았습니당

 

 

 

 

 

 

 

 

 

이른 시간이라 금요일인데도 차 안이 텅텅 비었어요, 저 포함해서 3명 탑승했더군요..

혼자 탄 버스안은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안면도 가는 동안에 캐논EOS-M 의 필름 효과를 변경해서 찍어봤어요!

요런 기능도 있군요

 

▲ EOS-M 수채화 효과                                                                 ▲ EOS-M 토이카메라 효과

 

 

 

 

 

안면도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기에 숙면을 취했습니다.

우등버스라 너무 편했어요 

 

 

 

 

 

 

 

잠을 깨니 눈 앞에 펼쳐지는 낯선 풍경에 감탄해서 마구마구 찍었습니다. 

 

 

 

 

 

그래서..그렇게 배터리가...금방 닳았나봐요

꽃지해수욕장을 갔는데 배터리에 빨간 불 들어와서 눈물을 머금었지요

 

 

 

 

 

 

2시간 20분이 훌~쩍 지나 안면도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숙면을 취했더니 금방 왔어요.

 

 

 안면도 시외버스 터미널은 작지만 있을건 다 있어요.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안면도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6시 막차 버스표를 미리 사두었습니당

 

 

 

안면도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고속버스

 다음은 안면터미널에서 서울센트럴시티터미널(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고속버스 시간표입니다.

 08:20 11:10 14:30 17:10

 검은색은 일반고속, 파란색은 우등고속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20분, 요금은 일반고속 11000원, 우등고속 16100원입니다.

 

 

(2) 시외버스

 다음은 안면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 시간표입니다.

 07:25 10:10 10:50 11:40 12:50 13:30 14:10 15:00 15:40 16:15 18:00

 ※창기리,남면,태안,어송,서산,음암,운산,구룡,당진,기지시를 경유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요금은 11000원(중고생 8800원)입니다.

 

 

 

 

 

 

터미널 표 파는 아주머니께 휴양림 어떻게 가는지 여쭈어 봤어요

 

 

- 휴양림 가려고 하는데요~~ 버스 어떤거 타야하나요?!

- 10시에 가는 버스있고 밖에 맨 왼쪽 파란 버스타고가요~

 

 

 

휴양림가는 안면도버스에는 서울처럼 번호가 없어요, 그래서 파란버스라고 하셨던거에요

 

 

 

 

10시까지 15분가량 시간이 남아 터미널 주변을 돌아다녔어요

 

 

안면도 터미널 주변은 시골다운 간판과 젊은이는 찾아 볼 수 없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시선 집중

(여자혼자 왔나벼) 이런 느낌?!ㅋㅋㅋㅋ

 

 

 

 

 

 

  

 

 그래도 안면도 터미널 주변에는 편의점과 커피숍이 있어 기다리기에 지루하지 않았어요

 

 

 

 

 오래된 파랑버스를 타기전 휴양림가는지 여쭤보고 타세요. 그래야 내리는 곳에 멈춰서 알려 주시더라구요

1,300원을 내고 버스에 타서 앉으니 비가 멈추고 햇빛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역쉬 나는야 럭키걸~ ♬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가는 방법 :: 준비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 센트럴 버스터미널 1.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 자연휴양림 2.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수목원 3.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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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일치기 여행으로 한번 가볼만 한거 같네염 잘보고 감니다.

    2014.07.23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면도를 혼자 다녀오셨군뇨 ^^
    가끔은 정말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이... 좋을때가 있더라구요
    머리가 복잡할때는 특히요..
    안면도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생생한 정보 얻고 갑니다.

    2014.07.24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오는데 참 운치 있네요!!! 당일치기 다녀오기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기회되면 훌쩍 떠나고 싶어요

    2014.07.24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행가고 싶당...잘 보고 갑니다

    2014.07.24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은 생활에 활력을 주는거 같아요~~ 준비하는 기간에도 설레이고 갔다와서도 추억에 남고! 가고 싶을 때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4.07.25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5.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 너무 색다르고 두렵기도 하겠네요.. 그래도 자유를 느끼기 시작하면 너무 좋을 겁니다.

    2014.07.25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당일치기라 이슬이하고의 인연은 못맺었을듯,,ㅎㅎ
    그래도 여행의 목적중인 하나인,, 혼자만의 시간으로 한층더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듯 하네요~^^

    2014.08.0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당일치기로 어디 훌쩍 다녀오고 싶네요^^

    2014.08.0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혼자 여행이라 ... 너무 멋지네요~

    2014.08.11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혼자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마음만큼 쉽지는 않더라고요~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2014.08.19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혼자가는 여행 저도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2014.08.20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누리

    안면도 사는 26청년입니다 ㅎㅎ 우연치 않게 서울가는버스 시간 알아보다 들려서 재밋게 보고가요^^

    2014.10.17 06:47 [ ADDR : EDIT/ DEL : REPLY ]
Food&Travel/Travel2014. 7. 16. 18:56

 

 

 

당일치기 여자혼자 여행하기 :: 준비단계

(어디를갈까)

 

 

 

 

 

 

 

 

힐링힐링이 필요해요ㅡ

 

 

 

 

 

 

요즘 계속 멍~~~ 때리고 있다 정신 차리고 웃었다 우울했다 휴휴

 

혼자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혼자 여행가기를 실천하기로 했어요

 

 

어디로 가지

 

 

 

 

 

 

 

 

 

 

 

검색해 보니 여러 여행지가 있었지만

여자 혼자 가기 좋은 곳으로 보령녹차밭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당일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곳. [보성.보성녹차밭]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게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기에 여기다!!! 싶었어요

 

 하지만 서울에서 너무 멀어ㅠㅠ

혼자 가는 버스 여행이 될 것 같아ㅠㅠ

 

 

 

 

 

녹차밭에서 녹차아이슈크림을 먹고 싶었지만, 요건 다음에 패키지상품으로 가기로 결정~!

보령 녹차밭은 교통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패키지로 가는게 저렴하고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순천을 추천하더군요,

보령을 가기위해서 경유해야 했던 곳인지라 오! 어차피 가려고 했던 곳인데 순천으로 GOGO~

 

 

 

 

 

 

당일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 곳 [순천.순천만정원]

 

 

 

푸르른 정원이 너무 이뻐 순천으로 갈까 했지만,,,,

우연히 안면도라는 또다른 여행지를 발견!ㅋㅋㅋㅋㅋ

 

 

 

나...갈 수 있는 걸까?

 

 

 

 

 

 

이놈의 선택장애 이번 여행가서 고쳐보리라!

 

 

안면도로 확정!!!

 

 

 

 

 

 

 

 

당일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 곳 [안면도.꽃지해수욕장] 

 

 

 

 

 

 

 

 

 

 

 

 

 

여자 혼자 여행가기 준비 단계 1. 교통편 알아보기

 

 

저능 장농면허라 차량은 위험하기에 안면도로 가는 대중교통으로 알아 보았어요

 

 

 

 

우선 기차는 없어요!

버스로 가는 방법으로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고속버스터미널(호남선) → 안면도

두번째. 남부터미널 → 안면도

 

 

 버스터미널

 소요시간

요금 

 예약사이트

고속버스터미널(호남선) 

2시간 20분

 우등 : 16,100 일반:11,000

 https://www.hticket.co.kr

 남부터미널

 3시간 10분 ~ 3시간25분

일반: 11,000 중고:8,800 아동:5,500 

 https://www.busterminal.or.kr

 

 

 

여기서도 선택을...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더니

 

 

 

 

 

 

센트럴시티(호남선)에서 타는 버스는 소요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행하는 버스가 하루에 4대밖에 없어요

 

 

 

 

 

반면 남부터미널에서는 출발시간이 많다는 점!

하지만 우등석이 없고, 경유를 하기 때문에 안면도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 더 오래걸려요

 

 

 

 

※ 그리고 두군데 다 버스를 예약하려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있어야 예약이 가능해요!

 

 

 

 

 

 

 

저는 당일치기 여행이기 때문에 시간이 금인지라 빨리 갈 수 있는

센트럴시티 고속버스를 선택 했습니당

 

 

 

 

여기서 또 문제가 생겼어요! 오는게 걱정이에요ㅜㅜ

예약하려고 보니 안면도에서 2시반에 출발하는 버스밖에 없어요

뭐야 이건!!!

 

 

 

 

 

남부터미널에서는 안면도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버스는 없고

 태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가는 버스가 있더라구요

 

뭐야아아아아아앙

 

 

 

 

 

 

 

지식인의 힘을 빌려 검색해 봤지만 명쾌한 답변이 없었어

그나마 2013년도 8월에 올라온 답변이 있어서 복사

 

 

안면도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고속버스

 다음은 안면터미널에서 서울센트럴시티터미널(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고속버스 시간표입니다.

 08:20 11:10 14:30 17:10

 검은색은 일반고속, 파란색은 우등고속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20분, 요금은 일반고속 11000원, 우등고속 16100원입니다.

 

 

(2) 시외버스

 다음은 안면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 시간표입니다.

 07:25 10:10 10:50 11:40 12:50 13:30 14:10 15:00 15:40 16:15 18:00

 ※창기리,남면,태안,어송,서산,음암,운산,구룡,당진,기지시를 경유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요금은 11000원(중고생 8800원)입니다.

 

 

 

 

 

돌아오는 버스는 예약하지 않았어요, 할 수 가 없었어요!!!!

 

그냥  안면도 도착하면 터미널에서 물어보려구요

뭔가 방법이 있겠죠!

 

 

요런게 여행의 묘미 아니겠숩니까!?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가는 방법 :: 준비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 센트럴 버스터미널 1.

★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기 안면도 :: 자연휴양림 2.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수목원 3.

여자 혼자 당일치기 여행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 4.

 

 

 

 

 

 

 

 

 

Posted by 제이제이 미스빅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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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자 여행간적은 없는데 혼자가는 여행은 어떨까요? 저도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단 생각이..ㅠ

    2014.07.17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도 짤에한번 웃고 갑니다^^

    2014.07.21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혜수의 사진을 보니 당일치기 여행의 설레임이 잘 느껴집니다.ㅋㅋㅋ

    2014.07.25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ood&Travel/Food2014. 7. 3. 19:02

 

 

 

라운지비닐로

종각

 

 

 

 

 

 

 

 

 

 

 

 

 

 

 

모히또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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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비닐로 가격 - 모히또12,000 / 안주 17,000~35,000

라운지비닐로 영업시간 - 평일 18:00~03:00 라운지 바, 주말 18:00~06:00 라운지 클럽

라운지비닐로 전화번호 - 010-7146-0100

라운지비닐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5길 25

단체 파티&대관가능, 흡연가능, 예약가능

 

 

 

 

 

 

 

 

 

 

 

 

 

예전에 친구들이랑 종각에서 술을 마시는데 몸이 근질근질 했어요

클럽이 가고싶었죠

 

 

 

 

 

 

 

종각에 클럽이 있나? 싶어 검색을 해 봤는데

주말에 클럽으로 바뀌는 라운지바 라운지비닐로 라는 곳이 있었어요!

 

 

 

하지만 주말 11시 부터라는 점~~

 

 

그날은 평일 이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집으로 향한 기억이 나네요

 

 

 

 

 

 

종각 라운지비닐로를 찾아간 이 날도 평일 7시였어요,

네이버 지도로 찾아 가는데 청계천까지 직진 했다가 길을 잃었어요... 길치입니당..

 

 

 

 

 

 

 

▼ 동원참치의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와서 라운지 비닐로의 간판은 눈에 띄지 않았어요, 친구도 찾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 종각 바 라운지 비닐로는 3층에 위치해 있어요

 

 

 

 

 

▼ 입구를 들어서니 '종각에 이런바가?' 싶을 정도로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넓직하니 제 맘에 쏙 들었어요

 

 

 

 

▲ 종로 라운지 비닐로는 4층까지 있고, 파티나 피로연하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 저희는 6시 반 쯤 도착을 했는데 아직 밝은 시간대라 그런지 손님은 한테이블 있어요,

다른 포스팅 봤는데 저녁이 되면 사람이 무진장 많아지더군요. 회식장소로도 좋은 비닐로 라운지에요

 

 

 

 

 

●  종로 분위기 좋은 바, 라운지비닐로의 인테리어 보실께요

 

 

 

▼ 봉?! 밤에는 여기 자리가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야외 테라스는 흡연구역으로 밤이 되면 시원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비닐현수막으로 가려져 있던데.. 그래서 라운지비닐로?! 

 

 

 

 

 

 

 

 

▼ 저희는 금연구역 푹신한 의자에 앉았는데,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맘에 쏙 들었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지저분한 건물들이 보여 아쉬웠어요

 

 

 

 

 

 

 

 

 

▼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종각 바 라운지 비닐로 메뉴판을 보았습니당

 

 

 

추천칵테일에 있던

Bar Wars 2 대회 1위 입상 칵테일 Exotic Illusion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칵테일 Lime Mojito

안주로는 멕시칸 브리또 & 텍사스 치킨윙 20,000을 주문했어요

 

 

 

 

 

 

 

 

 

▼ 이쁜 파란 칵테일의 엑소틱 일루션과 상큼함이 보이는 라임모히또에요

 

 

엑소틱 일루션 잔에 설탕이 뭍혀져 있어 달콤함과 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라임모히또는 정말 맛있었어요. 라임향이 많이나고 적당한 알콜이 들어가서 쭉쭉 원샷할 수 있는 상큼한 맛이에요

 

라임모히또 추천할께요!

 

 

 

 

 

 

 

 

 

파란칵테일 색이 너무 이뻐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어요,

6장 찍었는데 대부분이 흔들렸더라고요

 

 

 

 

앞으로는 은솔이에게 맡기지 않고 셀카로 찍는걸로~

 

 

 

 

 

 

 

 

 멕시칸 브리또 & 텍사스 치킨윙 20,000

 

 

 

 

소고기, 닭고기를 이용하여 만든 멕시코 전통의 브리또와 치킨윙으로, 소세지와 고민하다 고른 안주에요

 

 

 

 

오기 전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도 윙이 맛있다며 잘 먹더군요

 

 

 

 

브리또는 처음 먹었을 때 맛있었는데 점점 차가워져서 퍽퍽 했어요

윙만 따로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6,000원으로 윙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종각 피아노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라운지바

'라운지비닐로'

 

분위기에 취하고~ 노래에 흥겹고~♬

또 가고 싶고 기억에 남는 라운지 비닐로 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라운지비닐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이제이 미스빅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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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뻐요 ㅎㅎ 저도 종각 매일 가는데.. 종로쪽 자주오시나봐요!! 색다른 클럽이네요 인테리어 좋아요!

    2014.07.03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독특하고 ㅎㅎ

    2014.07.0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종로쪽이시구나 ㅎㅎ 좋네요 ㅋㅋ 포스팅 많이 해주세요 ㅎㅎ 다른 포스팅도 기대 ㅎ

    2014.07.0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hello

    칵테일 색이 너무 이뻐요~~ 종로가면 들러봐야 겠어요!

    2014.07.11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 종로에 이런 라운지 바? 술집? 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담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ㅎㅎ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모히또를 보고 있으니... 더위가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용~ 미스빅님~

    2014.07.11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참 잼나게 글을 올리셨는데요~^^
    그나저나 정말 참치집에 웬 봉이?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7.1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모히토 엄청 좋아하는데!! 우왕 마시러 가고 싶네요! 가격도 적당한 거 같고!!

    2014.07.17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아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7.24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주 모던한 분위기네요.^^ 모히또 한 잔 하고 싶습니다. ㅎㅎ

    2014.08.01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눈으로만 보아도 시원함이 철철 넘치는 음료네요.

    한 잔 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겠습니다.

    2014.08.09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ultural2013. 5. 9. 09:09

5/11(토) 콘서트 DJ DOC & 코요테

 

 

JTN 이벤트 5월 콘서트는

 

원조가수 추억의 가수인 DJ DOC와 코요태에요!!

 

JTN 이벤트 가입하고서는 처음 가보는 콘서트인데 기대되네요

 

 

2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가서 들어가기전에 군것질좀 챙겨가야겠어요

 

 

 

Posted by 제이제이 미스빅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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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2013. 4. 23. 11:27

JTN 이벤트 문화생활 저렴하게 하는 방법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뭐라뭐라 설명을 하는데

 

제 귀에 들어오는건 CGV관람 8장, 연극6장, 달마다 공연또는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단 돈 19,800원에 말죠!!!!!!

 

 

이 어찌 혹하지 아니할 수 있단 말인가요

 

 

6장은 연극이나 뮤지컬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여,

 

유효기간은 있지만 내가 편할때 갈 수 있는 연극으로 달라고 하였어요.

 

 

 그러나

 

여기서 문제점은 결제방식

 

매달 19,800원씩 결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2년 계약 약정에 총 합한 금액이 \475,200 인데

 

 

이것을

 

 1년안에 결제하는 방법과 / 6개월 이내 결제하는 방법

 

 

6개월은 이자 수수료가 나가지 않고

 

1년짜리는 6개월까진 무이자이지만 남은 6개월은 이자수수료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신한카드는 6개월짜리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한달에 \79,200씩

 

6회가 나가는 걸로 선택을 하였어요.

 

(처음에는 통화로만 얘기해서 결제방식에 대해 이해가 가지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고 이해를 했답니당.)

 

 부담부담

OTL

 

 


통화를 끝내고  약 2틀이 지나자 우편물이 왔어요.

 

 JTN에 대한 설명책자와 티켓여러장♥

 

 

 

 

 

 

 

 

맴버쉽카드가 발급 되었어요.

(홈페이지에서 따로 등록해야함)

 

이 카드는 공연할때 지참해야하니 잃어버리면 안되용.!!! 

 

 

그리고 절 혹하게 만든

 

CGV관람권 8장

 유효기간은 4월10일~6월10일 4장과

6월11일~8월12일 4장으로 왔어요

 

유효기간이 있다는게 걸렸는데 충분히 기간내에 볼 수 있을 듯 'ㅁ'

 

 

 

연극외 6장♡

 

드럼캣, 사랑하면 춤을 춰라, 월드비트비나리

 기대되요ㅎㅎㅎ

 

 

이 카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1년에 연회비18,000원인 것을 주었어요

 

각 종 영화관에서 할인되는 카드라고 하니

티켓 받은거 다 보면 이카드로 할인 받아야 겠네요!!

 

 

아직 공연이나 콘서트를 이용해 보지 않아서 후기는 뒤로 미룰께요

 

지금 느끼는 것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크다는 점 유의하시고 가입하세요.

 

2년의 회비를 6개월에 결제가 되서 불안하다는 점.

 

어떤 콘서트가 걸릴지 모른다는 점.

 

 

하지만 문화생활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세히 보고싶다면 아래 사이트 들어가 보세요~!!

http://event.jtn.co.kr/

 

 

Posted by 제이제이 미스빅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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